08.8.3 / 당산동 영등포구청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1.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1.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8년은 정말 저에게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한층 더 성숙해지는 한해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일들이 없었다는건 아닙니다, 내가 일을 하면서 인정을 받고 많은 부분 내 스스로가 늘었다고 생각이 드는 건 올해도 역시 열심히 했구나 하는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내스스로가 사람들을 많이 피하게 되는 일을 초래하게 되었네요.
지금 전 잠적중입니다.
이유야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밝힐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을 현제 안만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바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1년이 넘게 안만나는건 역시 피한다는게 맞는 말이겠죠.
그나마 블로그를 하고 있어서 완전 은둔생활은 아닌것 같네요.
그래서 한동안 포스팅을 꺼려했었고, 그냥 사진과 에세이만 올리게 되었는데, 역시 그건 재미가 없네요 ^^;
물론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 사람은 인제 평생 안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씩 즐거워 지려고 합니다.
즐거워 지려는 이유가 생겼거든여!!
소중히 지켜주고 싶은일도, 위로를 해줘야 하는 일도, 날 필요로 하다는 곳으로 갈 준비도 거의 다 끝나갑니다.
어짜피 사람이라는게 감추려고 해서 감춰진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노력하는 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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