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들었지

나생 처음 망고를 과일로 먹었다. 

소감은 우와 이렇게 달수가 ㅋㅋㅋ
살면서 새로운 맛 하나를 알게 된날 ㅋ

2012.4.14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결혼을 하면서 아이가 생겼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진기를 손에서 놓게 되었다.

뭐, 바쁜일정에 가정까지 생각을 해야 했으니 당연한 펙트!


하지만 아들도 이제 많이 커가고 있고, 조만간 다시 사진기에 먼지도 딲을 예정이니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 한다.

뭐, 페이스북으로 옮겨갔는데, 역시 핸드폰으로의 작업은 느렸다.

어짜피 SNS서비스는 한계가 있는거 같음!


암튼, 공개될 놈도 있고 공개가 안될놈도 있겠지만 당분간은 블로그에서 놀기로 결정!

두둥.. 역시 난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블로그에서 노는 체질인듯! ㅋ

몽이로그에 마지막 포스팅은 2010년 6월 24일.

약 2달여만에 새로운 포스팅인가, ㅋ 요즘 치열하게 사느라 소중한 내 공간을 너무 소흘했던거 같다.
어짜피 들어오는 사람들도 몇 안되고, 주기적인 약속을 하고 포스팅을 하는 곳은 아니였으니 뭐라할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약간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 ㅎ

개인적으로 결혼, 회사 입사 그리고 부서이동으로 여유가 없는 삶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을 해야 했다. 그나마 결혼생활이 4개월이 되니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고 있고, 회사역시 어느정도 틀이 잡혀가고 있는거 같다.  뭐 행복한 생활에 시간가는줄 몰랐다는게 정답이겠지만 ^^;

언젠가 예전 블로깅을 보다보니 과연 싸이와 이곳이 뭐가 다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강요된 틀이 싫어서 싸이에서 블로그로 왔지만 결국 블로그에서 하는건 싸이에서 하는것과 다르지 않았던거 같다. 그래서 최근 결혼 후 사진은 다시 싸이에 올리고 있다.

싸이주소 : http://cyworld.com/mjct
※ 1촌신청을 하셔야 사진은 보실 수 있습니다.

싸이에 사진을 올리면서 이 공간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지울까 ?
하지만 2년이 넘는 내 기억을 지운다는건 쉬운일이 아닌거 같았고, 그 토대에 새롭게 이야기를 펼치려 한다.

이제 아이폰 4도 손에 들어올거고 사진보다는 내가 관심있는 이야기를 이공간에 하려고 한다.
그 동안 글은 잘 안썼는데 이제는 부지런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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