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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처음으로 팀이라는 이름을 평생 쓸수 있게 만든 이들..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오래전에 만난 형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하질 않는다. 나도,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
영등포 대우원조감자탕집 / 2010.02.01 좋은 사람은 언제 만나도 좋다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람들의 모임.
08.8.3 / 고척2동 화요비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과일주는 달콤함으로 쓴 맛을 위장한 위함한 녀석이다. 쓴맛이 반듯이 있는데, 달콤함에 사로잡히면 자기의 능력보다 오버를 해버리기 때문이다. 달콤함은 즐기되 쓴맛을 잊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