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5 / 고척2동 우리집 OLYMPUS FE230/X790 요즘 힘들다고 많이 투정을 부렸는데, 그것을 잊지 않고 힘내라고 작은 문구까지 넣어주셨네요 ^^; 발렌타인데이날이라 애인님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것도 무려 애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초콜릿. 요즘 일이 힘들다고 투정을 많이 부리고 있는데, 큰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 ^^;
2009년 2월 15일에 첫번째로 맞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고자 뮤지컬을 한변 보기로 했다. 뮤지컬 이름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라는 작품이다. 원래는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뭐에 씌웠는지 예매를 하고 보니 저 작품을 예매한 후였다 ^^; 뭐 저 작품도 평소때 보고 싶었던 작품이였기에 다음달에 비보이를 보고 이번에는 저 작품을 보기로 했다 ^^; 재미있으면 리뷰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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