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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묘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서 부안에 내려갔다.대부분의 일은 기계로 했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건 열심히 해야징..▒▒▒ 부안 / 2017.07.16
동명항 / 2009.7.25 어딜가든 든든한 버팀목은 존재하니까..
동명항 / 2009.7.25 통통통통....
동명항 / 2009.7.25
동명항 / 2009.7.25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으니까..
정동진 / 2009.7.25 그날은 비바람과 함께, 파도가 엄청 치던 날이였다.
정동진 / 2009.7.25
정동진 / 2009.7.25 동생, 엄마, 아빠.. 우리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