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방 / 2008.11.07 사람들은 내가 일복이 많다고 말들을 한다. 내가 가는 프로젝트만 피하면 편하게 일을 한다면서... 나라고 힘든 프로젝트가 좋겠는가, 다만 내 자존심을 죽이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이다. 지금도 이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내 자신을 믿으니까.
Parasonic LUMIX FX180 2009.04.30 / 안국역 이 시간이 즐거운건 단지 환한 너의표정을 볼 수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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