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옷을 정리하려고 옷을 방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번개같이 달려들어 쑥대밭을 만드는 저 솜씨 ㅋ 난 그걸 멍하니 바라 볼 뿐이고 ㅋ 2012.6.10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4.18 / 답십리 우리들만의 보금자리가 생긴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파티를 했습니다. 항상 뭐든지 같이 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2010.04.18 / 답십리
2009.03.09 / 고척2동 우리집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위해서 희생해주시는 어머니
2009.01.26 / 고척2동 우리집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어느세 이만큼의 추억이 모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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