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묘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 부안에 내려갔다 왔다. 간만에 삽질좀 했더니만 온 몸이 쑤시네 ^^*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리고 왔으니 그걸로 된거라고 생각하련다 2012.5.1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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