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 남대문로 4가 같이 일하는 대리님이 사정으로 인해 화분을 대량 방출을 하시길래 하나 슥 받아다가 놔뒀다. 요즘 인생이 삭막한데, 요놈이 좀 훈훈하게 해주려나 ^^; 다행히 물을 채워놓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당분간은 지켜봐야 할것 같아용. 죽이지 않고 잘 키워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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