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 2009.09.25 오늘은 56번째 아버지의 생신이다. 늘 우리를 위해 희생만을 하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위해서 조그마한 파티를 준비했다 ^^; 조그마한 케익과 생일 노래... 오래간만에 웃으시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이 짠해졌다. 비록, 새벽까지 안자고 기다리는 바람에 졸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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