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8.18/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어쩜 이런 표정이 나올수 있지 너무 행복해보인다 2016.8.6/답십리 우리집
간만에 술한잔이 생각이 났다. 요즘 내 생활은 너무 웃김 그자체이다. 8년을 지켜온 팀도 내가 자리를 비운지 두달만에 박살이 났다, 일은 벅차다라고 말할만큼 힘이 들고 그 만큼 내 삶에 여유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가정과 회사 모두 충실한 삶은 과연 존재는 할만큼 많이 버거울 때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래도 짊어져야겠지.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은 밤이다.
승현이 용돈으로 산 햄버거 세트 엄마가 잘 구술렸구나 ㅎㅎ 2016.8.2 iPhone 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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