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2.15 / 고척2동 우리집 OLYMPUS FE230/X790 요즘 힘들다고 많이 투정을 부렸는데, 그것을 잊지 않고 힘내라고 작은 문구까지 넣어주셨네요 ^^; 발렌타인데이날이라 애인님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것도 무려 애인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초콜릿. 요즘 일이 힘들다고 투정을 많이 부리고 있는데, 큰 힘을 줘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