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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다이어트를 하라며 사주신 국화차
오늘 2잔이나 타먹었다.
벌써 9년이나 된 차 홀더
오래되서 때가 꼬질꼬질 하지만 그래도 추억이 있어서 좋다.
오늘 요놈 때문에 깨끗하게 국화차를 마실 수 있었다.
@2014.01.03,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