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4,용답동 편의점 파트회식에 참가도 못하고 홀로 야근을 마친 힘든하루 맥주로 달래다.
@2014.01.11, 용답동 우리집 아침으로 먹은 군만두
@2014.01.11, 고척동 오래오래 건강하게 있어주세요.
@2014.01.11, 고척동 사랑하는 엄마생신 잔치를 채선당에서 했다.
@2014.01.07, 남대문 본사 운동하고 먹는 아침식사
@2014.01.07, 남산 점심시간에 산책겸 남산에 다녀왔다.너무 춥지않아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아들~ ㅠ.ㅠ @2014.01.05, 우리집
오래간만에 마눌님이 스파게티를 해주었다.우유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러웠다. @2014.01.05,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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