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근방 / 2008.11.07 사람들은 내가 일복이 많다고 말들을 한다. 내가 가는 프로젝트만 피하면 편하게 일을 한다면서... 나라고 힘든 프로젝트가 좋겠는가, 다만 내 자존심을 죽이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일 뿐이다. 지금도 이 시련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내 자신을 믿으니까.
2008.12.25 / 삼청동
08.6.14 / 정동진
2008.10.30 / 과천 서울대공원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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