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이라기 보단 술집 2017.10.27 / 시청 십원집
건강하게 먹어야지 하면서 기름을 콸콸콸 ㅎ 2017.09.09 / 용답동
문득 집에가다 하늘을 올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우와 날씨가 미쳤다2017.09.16 / 용답동
▒▒▒ 2017.9.17 / 에슐리 한양대점
2017.9.20 / 충정로 팔색 삼겹살집 한명 빠졌을 뿐인데 이렇게 쾌적하다니
2017.8.29 / 소금구이 갈매기살 파트원들과 즐거운 번개
연어라는 녀석은 참 맛있다.2017.7.23 / 우리집
새로온 채대리님과 작업을 마치고 한잔을 했다.사실,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단둘이 술 먹는걸 참 어색해 하는 나이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한잔이 절실한지 얼마였던가...▒▒▒하지만, 결국 그 한잔은 혼자서 채웠다. 나란 녀석.. ㅎㅎ▒▒▒2017.7.14 / 충정로, 용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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