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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7.5 / 문래동 코스트코 Canon EOS 30 + EF 28-70mm/f2.8 L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관점을 다르게 갖어보자. 관점에 따라서 평범한 사물이 특별해 보일 수도 있는것이다.
08.7.4 / 보라매 대교빌딩 앞 편의점 Canon EOS 30 + TamRon AF 17-50mm F2.8 XR / ULTRA (100/36) 친구란, 댓가없이 같은 편이 되어주고 끝까지 지켜주는것이다.
08.7.4 / 신도림 맥도널드 Canon EOS 30 + TamRon AF 17-50mm F2.8 XR / ULTRA (100/36) 사랑이라는건 언제 보고 듣고 이야기를 해도 질리지가 않는 법이다
08.6.29 / 일산 Canon EOS 30 + TamRon AF 17-50mm F2.8 XR / Fujicolor Superla (200/36) 흔하지 않아야 눈에 뛰고 화려할 수 있다. 하지만 반면에 다르다는건 무시당하기도 쉽다는걸 잊지마
08.7.5 / 문래동 코스트코 앞 Canon EOS 30 + EF 28-70mm/f2.8 L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때로는 질서를 지켜야 하는 것이 답답할 때도 있다
08.7.5 / 영등포역 근방 조개구이집 Canon EOS 30 + EF 28-70mm/f2.8 L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언제나 먹어도 든든한 양과 맛있는 맛, 그리고 좋은 사람들.. 그러기 때문에, 난 그곳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다
08.6.29 / 일산 영훈이네 집 옥상 Canon EOS 30 + TamRon AF 17-50mm F2.8 XR / Fujicolor Superla (200/36) 눈에 있는 점은 올해가 가기전에 빼야지!
08.6.29 / 고척2동 마을버스 종점 Canon EOS 30 + TamRon AF 17-50mm F2.8 XR / ULTRA (100/36)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