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11 / 왕십리역 요 몇주간 결혼준비를 하면서 여유가 없었었는데, 일정이 펑크가 나버리는 바람에 모처럼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한가로이 시간을 보내보니, 우리가 참 많이 달려왔구나 싶었다.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하고 결정해야 하지만, 그래도 행복해 지려고 노력하는거니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해야 겠다. 자 이제 행복해 져볼까 ^^
2010.04.10 / 명동 현준이와 용준이를 만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고 있는 중! 선남선녀가 따로 없구나. ㅋㅋㅋㅋ
2010.04.09/청담동 결혼식을 위해서 드래스 샵을 고르는 날! 내 눈에 콩깎지가 씌워서 그런건가 드레스를 입은 너의 모습은 참 이쁘더라.
2010.04.04 / 전라북도 부안 31살인 내가 막내였던 시제모시던 현장! 난 열심히 솔방울을 주었던 기억밖에.. 흑..
2010.01.13 / 용평스키장
2010.01.13 / 용평스키장 여기까지 왔으니 발자취는 남겨야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