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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tsis 사무실 아침에 너무 배가고파서 사먹은 녀석. 댤걀 + 우유 조합은 은근히 배가 부른다.
신당동 / 2010.01.30
신당동 / 2010.01.30 난 처음 회를 먹었을때는 초장에 찍어먹었는데, 지금은 간장에 찍어먹는걸 더 선호한다.
신당역 / 2010.01.30 한때는 미친듯이 먹었던 녀석
신당동 / 2010.01.30 "며느리도 몰러 아무도 몰러~"
하늘공원 / 2010.03.13 그날은 너무 배가 고파서 철판까지 씹어먹을 기세였다
을지로 롯데백화점 / 2010.02.12 음식이 너무나도 맛있었던건 그때 내가 너와 함께였기 때문이야
동양공전 근방 육회지존 / 2010.02.13 요근래 이상하게 육회가 땡겼는데, 소원풀이 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