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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 2009.12.18 어제는 용준이와 현준이와 대학로에서 굴찜(?)을 먹었다. 역시 계산은 대인배이신 현준님이 ㅎㅎㅎ 2차로 섭웨이에서 센드위치 먹고 3차로 간 호프집... 솔찍히 호프집이라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남자 3명이서는 조금 뻘쭘했다. 그래도 간만에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사람들과 마신 한잔의 맥주! 그리고 수다....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는지 감기가 많이 좋아진거 같다.
마포 정류장 근처 스타벅스 / 2009.09.12. 생각보다는 오묘한 맛을 냈던 녀석
2009.02.21 / 명동
2009.07 동양공전앞 뭐든 기본이 중요한 법이다
명동 미스터피자 / 2009.10.01
2009.07.19 / 종로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