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전에는 프로펠라 비행기라 소음이 시끄러웠는데, 이번에는 다행이 제트기였다.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비행기 출발까지는 시간이 1시간이나 남아있어서 주변밴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아침이라 그런지 좀 한산했다.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아침을 못먹어 배가 고픈 우리는 김포공항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비행기가 처음이라며 아이처럼 신이나서 이러저리 뛰어다니던 울애기!
2009년 6월 1일 / 김포공항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생각보다 너무 초라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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