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이 자체도 맛있지만, 먹고 난 국물에 주먹밥을 비벼먹으면 일품인 녀석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처음으로 팀이라는 이름을 평생 쓸수 있게 만든 이들..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오래전에 만난 형은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하질 않는다. 나도,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진지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
종로5가 비어할레 / 2010.01.08 NEXS라는 프로젝트에서 처음알게된 천사표 과장님(지금은 부장님이지만)
시청역 / 2010.01.04 온세상이 온통 흰색으로 마법같이 변했던 날!
신정네거리역 외길수산 / 2010.01.31 보통 난 이걸 밥반찬으로 먹었는데, 술 안주로도 꽤 괜찮은거 같다.
신정네거리역 외길수산 / 2010.01.31 언제 만나도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을 친구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