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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7, 남산 점심시간에 산책겸 남산에 다녀왔다.너무 춥지않아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였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아들~ ㅠ.ㅠ @2014.01.05, 우리집
오래간만에 마눌님이 스파게티를 해주었다.우유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러웠다. @2014.01.05, 우리집
영화 변호인을 와이프랑 봤다.영화가 끝났을때 감동에 자리에 일어날 수가 없었다. 오늘따라 그분이 많이 그리워지네.. @2014.01.04, 왕십리 CGV
와이프랑 영화를 보고 감정을 추스리러 들어간 TOM N TOMS에서업어온 워터드립용 커피추출기 와이프 曰 "이거 왠지 뽀대나는데 ~" 앞으로 잘 부탁혀~ @2014.01.04, 우리집
저번에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주말에 다시 한번 초등학교에 다녀왔다.정말 이녀석 1시간을 너무 재미있게 놀더라.. 나중에 안오겠다고 땡깡 땡깡..그래도 재미있게 노니 참 흐믓하네.. @2014.01.04, 용답초등학교
요즘 와인에 푹 빠져있는 우리부부새로운 와인에 도전을 했다. 이름이 깔리나 까베르베 쇼비뇽 리제르바 란다 무지 어렵네..ㅜㅜ 맛은 떫다..무지.역시 가벼운 와인이 제일인가..일단 샀으니 얼른 먹어 치워야징 연어는 홈플러스에서 2만2천원짜리 세일해서 만 천원에 업어왔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다.담에는 좀더 사와야 겠다. @2014.01.04, 우리집
야심한밤에 마눌님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퇴근길에 사온 먹거리들..닭강정과 계란빵! 역시 야식은 진리임 ㅎ @2013.01.03,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