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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8.3 / 당산동 영등포 구청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수 많은 꽃들 중에서 너를 찾아간 건 서로의 타이밍 때문이야
08.8.3 / 고척2동 화요비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미래가 있는것이다.
08.8.10 / 당산동 코스트코 근처 중국집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사랑은 예고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더욱 더 아름다운 법인듯..
08.8.10 / 당산동 코스트코 가는 길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역시 더운날에는 차가운 아이스 크림이 생각이 난다.
08.7.30 / 구로역 근방 안양천 산책로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포근하고, 뭔가 나른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찍고 싶었다.
08.8.3 / 고척2동 화요비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빛이라는건 언제나 대단한거야. 물론 그때가 주위가 어둠뿐이라 더욱 더 빛이 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야...
08.8.3 / 고척2동 화요비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빛이라는건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08.8.3 / 고척2동 화요비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과일주는 달콤함으로 쓴 맛을 위장한 위함한 녀석이다. 쓴맛이 반듯이 있는데, 달콤함에 사로잡히면 자기의 능력보다 오버를 해버리기 때문이다. 달콤함은 즐기되 쓴맛을 잊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