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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나무의 용도
Story/'10
2010. 4. 5. 09:20
2010.04.04 / 전라북도 부안
시제를 모시기 위해서 전라북도 부안으로 내려갔다.
거기에 죽은 나무를 잘라놓은게 있었는데, 그냥 버리려면 무거우니 불로 태워 반을 자르자고 어르신들이 말씀을 하셔서 불을 놓았는데, 생나무라 겉만 타고 속은 멀쩡했다는 ㅎㅎㅎ.
나무가 정말 단단하구나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본것 같다.
차래를 지내고 난 음식을 석쇠에 놓구 구워먹으니 그런대로 괜찮았던거 같다.
겹살이가 있었으면 더 괜찮았을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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