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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 2010.03.13 녀석은 그 시간을 담고 있었다..
하늘공원 / 2010.03.13 마치 하늘에서 올라오라고 줄이 내려오는거 같았다. 뷰파인더에 그리 보이길래 찍고 나서도 과연 결과물이 어떨까 했는데, 나름 만족 ^^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2 이제 나를 위한 공부 요이땅~ ㅎ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1 어제 여친님이 가디건을 사주셨다. 잘 입을께요. ♡
명동 CGV / 2010.03.10 요즘 대새라 불리우는 3D영화로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봤다. 둘다 3D영화는 처음인지라 안경을 쓰고 신나서 영화를 봤다. 영화는 스토리가 좀 단조롭긴 해도 곳곳에 재미난 요소를 많이 배치해 볼만했던거 같다 ^^;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0 고드름을 보면서 느낀 생각! "날카롭군" 나 점점 동심이 없어지는거 같아.
600번 버스 / 2010.03.10 작년에 지하철 출근대란의 기억 때문일까? 오늘은 지하철 대신 버스를 선택을 하게 되었다. 뭐 결과론적으로는 잘 되었지만, 나름 고민을 많이 했던 오늘아침!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2.19 가끔 올라가는 이길은 마치 내가 탈출을 위해 서둘러 가야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