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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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Story/'10 2010. 2. 11. 14:24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2.11 나이가 30이 되면 양복을 입어야지 생각을 했는데, 어느새 입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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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표 계란말이Story/'10 2010. 2. 8. 10:14
아침에 출근하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반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계란말이를 해서 먹기로 했습니다. 준비물은 댤걀 2개와 그속에 들어갈 것들을 준비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파와 맛살을 준비했습니다. (라고 쓰고 이것들이 냉장고에 있었습니다라고 읽습니다 ㅎ) 개인적으로는 양파를 넣어서 먹는것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 준비가 되었으면, 계란은 깨서 잘 풀어주고, 재료를 잘게 썰어서 준비를 해놓습니다. 그리고 나면 계란의 믹스 타임~ 잘 풀리고 나면 재료들을 넣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요리(?)를 해볼까여. 우선 후라이판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달굽니다. 달궈지면 계란말이할때 더 잘 되는것 같아서요.. 잘 달궈지면 계란을 이쁘게 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