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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런 표정이 나올수 있지 너무 행복해보인다 2016.8.6/답십리 우리집
간만에 술한잔이 생각이 났다. 요즘 내 생활은 너무 웃김 그자체이다. 8년을 지켜온 팀도 내가 자리를 비운지 두달만에 박살이 났다, 일은 벅차다라고 말할만큼 힘이 들고 그 만큼 내 삶에 여유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가정과 회사 모두 충실한 삶은 과연 존재는 할만큼 많이 버거울 때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래도 짊어져야겠지. 아버지가 많이 보고싶은 밤이다.
승현이 용돈으로 산 햄버거 세트 엄마가 잘 구술렸구나 ㅎㅎ 2016.8.2 iPhone 5s
오늘 친구네 집들이 모임에 참석했다가 엄마가 보고파서 엄마집에 잠시 들렸다. 그리고 지금은 커피숍에서 멍때린체 커피를 축내는중 ... 최근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늘상 그래왔듯 묵묵히 지나가야겠다. 아버지가 늘 그래왔던거처럼 나는 바보로 기억되길 바라니까 2015.12.26
2014.8.20, #광화문 커피가먹고싶어서 구입
@2014.8.17, 명동 형 행복하세여
2014.8.16 노을, 고단했던 하루의 끝
@2014.1.20, 시청 저녁으로 먹은 부대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