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랑 영화를 보고 감정을 추스리러 들어간 TOM N TOMS에서업어온 워터드립용 커피추출기 와이프 曰 "이거 왠지 뽀대나는데 ~" 앞으로 잘 부탁혀~ @2014.01.04, 우리집
저번에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주말에 다시 한번 초등학교에 다녀왔다.정말 이녀석 1시간을 너무 재미있게 놀더라.. 나중에 안오겠다고 땡깡 땡깡..그래도 재미있게 노니 참 흐믓하네.. @2014.01.04, 용답초등학교
요즘 와인에 푹 빠져있는 우리부부새로운 와인에 도전을 했다. 이름이 깔리나 까베르베 쇼비뇽 리제르바 란다 무지 어렵네..ㅜㅜ 맛은 떫다..무지.역시 가벼운 와인이 제일인가..일단 샀으니 얼른 먹어 치워야징 연어는 홈플러스에서 2만2천원짜리 세일해서 만 천원에 업어왔는데 맛이 생각보다 괜찮았다.담에는 좀더 사와야 겠다. @2014.01.04, 우리집
야심한밤에 마눌님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퇴근길에 사온 먹거리들..닭강정과 계란빵! 역시 야식은 진리임 ㅎ @2013.01.03, 우리집
이번에 내릴 원두 'Mild Blend'저번 원두는 좀 신맛이 강했는데, 이번원두는 맛있기를.. @2014.01.03, 우리집
마눌님이 다이어트를 하라며 사주신 국화차오늘 2잔이나 타먹었다. 벌써 9년이나 된 차 홀더오래되서 때가 꼬질꼬질 하지만 그래도 추억이 있어서 좋다.오늘 요놈 때문에 깨끗하게 국화차를 마실 수 있었다. @2014.01.03, 회사
언젠가 규표 부부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와인 'MOSCATO D'ASTI'난 너무 달달해서 그닥! 하지만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니 가끔 먹어야 겠다. @2014.01.01, 우리집
@2014.01.01, 용답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