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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오는 블로그라 아무도 안보실거 같지만 그래도 혹시 실수로 오시는분들이 계시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4.01.01
아침에 일찍일어난 아들이 배고프다고 징징대길래허겁지겁 만들어준 멸치 주먹밥 뭘 만들어줘도 잘 먹어주니 좋다. @2013.12.29, 우리집
대학교 친구들 모임인 리필군단 송년회를 종로에서 했다. 2만원짜리 육회였지만 맛은 좌절.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수다로 시간가는줄 몰랐다.친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거운거 같다. @2013.12.27, 종로
혹시 안좋게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상무!체중조절만 하자!! 아자아자..
출근전 아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계란말이를 해줬다.잘 먹어주니 자꾸 해주게 되네.
마치 비처럼 내렸다
왕십리 할머니댁으로 고고슁
크리스마스 이브기념 조그마한 조각케익 하나를 사들고 집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