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 / 2009년 6월 3일
제주도 우도 / 2009년 6월 3일 처음엔 단지 물을 만져보고 싶었을 뿐이였다. 하지만 신발에 물이 들어간 순간, 이럴 바에는 물속에 들어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신발을 신은체로 돌아다녔다.. 결과는 참담! ㅎㅎ 그래도 이때가 아니면 언제 느껴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즐거웠던 순간이였다.
제주도 여객선 / 2009년 6월 3일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