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하려 5시 30분에 집을 나섰는데 하늘에서 눈이 내렸다. 눈이 내리고 난 후에 풍경을 담아보았다.
가끔씩 해주는 아빠표 계란말이. 아빠의 필살 요리~ ㅋ
이곳에서 회사생활을 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그런데..유독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한해인거 같다. 그래 고민은 나중에 하자뭐가 되었든 경험해봐야 알 수 있잖아..그때 내 판단을 다시 믿어보자.. 왜 이렇게 겁쟁이가 된거야.. 젠장..
처음으로 성준씨와 재신이와 함께 한 술자리.의외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휴가 마지막날 홍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점심때 회사 동료들과 함께 시청광장에 다녀왔습니다.얻그제 비가 와서 그런지 날씨가 참 좋더라구여. 벌써부터 분수를 틀었더라구여.나중에 아들과 함께 방문해서 물놀이라도 해야 겠어요.. 회사에서 오는 길에 사온 도시락!제육도시락을 먹었는데 맛이 꾀 괜찮았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료들
러닝 50분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아서..ㅠ.ㅠ러닝도 간신히 했다.
어깨운동 2종 각 2Set삼두운동 3종 각 2Set러닝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