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네 집들이 모임에 참석했다가 엄마가 보고파서 엄마집에 잠시 들렸다.
그리고 지금은 커피숍에서 멍때린체 커피를 축내는중 ...
최근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늘상 그래왔듯 묵묵히 지나가야겠다. 아버지가 늘 그래왔던거처럼
나는 바보로 기억되길 바라니까
2015.12.26
오늘 친구네 집들이 모임에 참석했다가 엄마가 보고파서 엄마집에 잠시 들렸다.
그리고 지금은 커피숍에서 멍때린체 커피를 축내는중 ...
최근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늘상 그래왔듯 묵묵히 지나가야겠다. 아버지가 늘 그래왔던거처럼
나는 바보로 기억되길 바라니까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