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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항 / 2009.7.25 통통통통....
동명항 / 2009.7.25
동명항 / 2009.7.25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으니까..
정동진 / 2009.7.25 그날은 비바람과 함께, 파도가 엄청 치던 날이였다.
정동진 / 2009.7.25
정동진 / 2009.7.25 동생, 엄마, 아빠.. 우리는 가족
정동진 / 2009.7.25 세상에 나를 있게 해주신 소중한 분
선유도공원 / 2009.07.23 노을이 지면, 이곳은 청춘의 공원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