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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 청담동
2010.04.18 / 답십리 우리들만의 보금자리가 생긴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조그마한 파티를 했습니다. 항상 뭐든지 같이 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2010.04.18 / 답십리
2010.04.10 / 명동 현준이와 용준이를 만나기 전에 잠시 휴식을 취고 있는 중! 선남선녀가 따로 없구나. ㅋㅋㅋㅋ
2010.04.09/청담동 결혼식을 위해서 드래스 샵을 고르는 날! 내 눈에 콩깎지가 씌워서 그런건가 드레스를 입은 너의 모습은 참 이쁘더라.
2010.04.04 / 전라북도 부안 31살인 내가 막내였던 시제모시던 현장! 난 열심히 솔방울을 주었던 기억밖에.. 흑..
2010.01.13 / 용평스키장 여기까지 왔으니 발자취는 남겨야겠지 ㅎ
2010.01.13 / 용평스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