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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악동같은 모습인 녀석 2012.4.16
이 녀석, 가식적인 매력적인 웃음 다 티나 ㅎ photo by 미영
어느덧 100일이 된 승현이 사랑해요
속눈섭이 너무 길단 말야 ㅎ
@2011.02.04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구나
요즘 감기로 고생인 승현이, 어제는 자다깨서 배가 고팠는지 힘차게 울었다.
승현아, 새해에는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렴.
2010년 11월 17일 오후 11시 13분. 1년동안 기다렸던 승현이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는 우리의 보물.. ^^;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승현이 사진 2010년 11월 18일 2010년 11월 22일 2010년 11월 23일 2010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