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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tsis 사무실 아침에 너무 배가고파서 사먹은 녀석. 댤걀 + 우유 조합은 은근히 배가 부른다.
2010.03.20 / 왕십리역 근방 파스쿠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마치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제, 나에게 인생에 가장 큰 후원자 생기는것을 허락받은 날이였다.
2010.03.20 / 고척2동 미용실 자,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을 우해서 출발해 보실까 ㅎ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2 이제 나를 위한 공부 요이땅~ ㅎ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1 어제 여친님이 가디건을 사주셨다. 잘 입을께요. ♡
명동 CGV / 2010.03.10 요즘 대새라 불리우는 3D영화로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를 봤다. 둘다 3D영화는 처음인지라 안경을 쓰고 신나서 영화를 봤다. 영화는 스토리가 좀 단조롭긴 해도 곳곳에 재미난 요소를 많이 배치해 볼만했던거 같다 ^^;
남대문로 4가 tsis 사무실 / 2010.03.10 고드름을 보면서 느낀 생각! "날카롭군" 나 점점 동심이 없어지는거 같아.
600번 버스 / 2010.03.10 작년에 지하철 출근대란의 기억 때문일까? 오늘은 지하철 대신 버스를 선택을 하게 되었다. 뭐 결과론적으로는 잘 되었지만, 나름 고민을 많이 했던 오늘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