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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 2008.06.14 나에게 있어 바다란 고민을 하염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정동진 / 2008.06.15 오래간만에 만나도 어제만난것 처럼 반가운 사람이 친구인것이다.
춘천 닭갈비 집 / 2008.06.15 유명하다는건 그만큼의 이유가 다 있는거야~
강릉 / 2008.06.15 가끔씩 먹으면 맛있단 말야..
정동진에서 오는 길 / 2008.06.15 어쩌면 말야.. 세상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거 같아.. 이렇게 할수 있는게 많잖아..
정동진에서 / 2008.6.15 난 예의바르게도(?) 습관적으로 인사를 하는 편이다..
정동진 / 2008.6.15 간지 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