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에서 회사생활을 한지 벌써 4년이 되었다. 그런데..유독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한해인거 같다. 그래 고민은 나중에 하자뭐가 되었든 경험해봐야 알 수 있잖아..그때 내 판단을 다시 믿어보자.. 왜 이렇게 겁쟁이가 된거야.. 젠장..
처음으로 성준씨와 재신이와 함께 한 술자리.의외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