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채대리님과 작업을 마치고 한잔을 했다.

사실,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단둘이 술 먹는걸 참 어색해 하는 나이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한잔이 절실한지 얼마였던가...

하지만, 결국 그 한잔은 혼자서 채웠다.

나란 녀석.. ㅎㅎ

2017.7.14 / 충정로, 용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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