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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둡게 나오고, 저질 비네팅이 맘에 안들어서 예전에 찍었던 모습 그대로를 다시 한번 찍어봤다. 이국적인 느낌은 저번 그 사진이 더 나는것 같지만, 밝게 나와서 내심 기분이 좋다.
힘들게 지탱하는건 니가 내 마지막 희망이였기 때문이야.. 08.7.19 / 고척2동 몽이네 집 앞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08.7.19 / 고척2동 몽이네집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하지만 너에게는 향이 나질 않아...
08.7.11 / 보라매 공원으로 가는 5614번 버스 안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Fujicolor Superla (200/36) 출근은 괴롭지만, 여유로운 음악이 있는 이 시간은 내 시간이닷
08.7.13 / 고척2동 몽이네 집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Kodak ColorPlus (200/36) 따사로운 햇살같이.. 그렇게.. 평온하게..편안하게..
08.7.12 / 명동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Kodak ColorPlus (200/36) 갑자기 비가 찾아왔다.
08.7.12 / 명동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Kodak ColorPlus (200/36) 에너지가 넘치는 명동의 거리는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하다.
08.7.12 / 대학로 Canon EOS 30 + Canon EF 28-105mm F3.5-4.5 II USM / Kodak ColorPlus (200/36) 맛있는줄 알았던 해물 떡찜! 역시 소문난 잔치집에는 먹을것이 없다는걸 느끼게 해준 순간이였다 ㅎ